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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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안타까운 부상 소식…팔목 덮은 진한 화상 치료

기사입력 2024.03.21 16:21 / 기사수정 2024.03.22 15:1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하나가 화상 부상을 입은 근황을 전했다.

21일 박하나는 "띠용 화상 레이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팔목에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인 박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팔목에 선명하게 남겨진 기다란 화상 자국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985년 생인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한 뒤 2012년 tvN 드라마'일년에 열두남자'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최근까지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을 이어오는 중이다.

또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액셔니스타 소속으로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하며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 = 박하나,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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