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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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군백기인데…틈 안 주는 BTS, 음원차트서 여전한 존재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3.07 16:3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군백기'(군대+공백기)를 맞이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입대 전 준비한 앨범으로 꾸준히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차트 역주행까지. 여전히 음원차트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이들의 2025년 완전체 활동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뷔는 오는 15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팝 솔 알앤비(Pop Soul R&B) 장르의 신곡 '프렌즈(FRI(END)S)'를 발매한다.

'프렌즈'는 전체 가사가 영어로 쓰여진 러브송으로, 뷔만의 감미로운 보컬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방탄소년단 팀 활동뿐만 아니라 '레이오버'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은 뷔가 이번 신곡으로 보여줄 매력에 관심이 쏠린다. 



정식 발매에 앞서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6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프렌즈'라는 곡명에 초점을 맞춘 감각적인 영상을 공개했다. 

'프렌즈(FRIENDS)'가 새겨진 사과의 클로즈업 장면으로 시작된 쇼트 필름은 신문, 철가루, 풍선, 카드, 시리얼 등 여러 소품을 이용해 '프렌즈'가 '엔드(END)'로 변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러한 쇼트 필름을 시작으로 신곡의 기대감을 드높이는 다양한 콘텐츠가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제이홉은 3월 신규 프로젝트를 예고하고 나섰다. 제이홉은 오는 29일 오후 1시 스페셜 앨범 '홉 온 더 스트리트(HOPE ON THE STREET VOL.1)'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뉴런(NEURON) (with 개코, 윤미래)'은 제이홉의 음악적 뿌리와 삶의 동기, 그리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이와 함께 제이홉은 발매 전날 동명의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티빙과 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를 통해 공개한다. 제이홉은 이번 '홉 온 더 스트리트' 프로젝트를 위해 스페셜 앨범과 동명의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유기적으로 기획했다.

다큐멘터리에는 올해 데뷔 12년 차를 맞은 제이홉이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춤'을 통해 인생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긴다. 그는 연습생 시절 춤 선생님이자 팝핀(Popping) 세계 챔피언인 부갈루킨과 함께 일본 오사카,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그리고 한국의 서울과 광주 등지로 떠난다. 

이렇듯 유기적으로 연결된 음악과 영상은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뷔와 제이홉이 연달아 컴백을 앞둔 가운데 쏟아지는 '떡밥'까지, 군백기 흔적을 지우고 있는 이들이다. 더불어 이들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6년 전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 깜짝 진입하는 등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8년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92위로 재등장했다. 

발매 당시 15주 연속 '빌보드 200'에 머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던 이 앨범이 5년 6개월 만에 다시 차트인한 것. 이 밖에도 멤버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GOLDEN)'이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와 송차트에서 나란히 17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는 등 흥행 중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22년 12월 진을 시작으로 2023년 4월 제이홉, 9월 슈가에 이어 12월 11일 RM과 뷔, 12일 지민과 정국까지 멤버 7인 전원이 입대했다. 오는 2025년 완전체 활동을 목표로 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빅히트뮤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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