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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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클럽가지" 이재욱→안보현, ♥걸그룹 만났다 과거 다 소환되겠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3.02 17:3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인기 걸그룹 멤버와의 열애를 인정한 남자 배우들의 과거 발언, 행동 하나하나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카리나와 이재욱 양 측은 "이제 알아가는 중"이라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1998년생인 이재욱과 2000년생인 카리나는 2살 차이. 대세 배우와 톱 K팝 아이돌 그룹 멤버의 공개 연애는 국내외 대중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이 최근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첫 만남 영상까지도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핫한 만남에 후폭풍도 거셌다. 악성 댓글은 물론, 환승연애설 의혹 등 루머까지 퍼지자 이재욱 소속사는 최근 "배우를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포함한 악의적 의도의 모욕적인 게시글들을 확인했다. 이는 심각한 인격권 침해 행위로, 당사는 법적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여기에 더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이재욱의 과거 발언도 소환되고 있다. 지난 2022년,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 '환혼' 배우들의 인터뷰 영상이 담긴 콘텐츠에서 당시 이재욱이 '황민현의 몸과 환혼 된다면 하고 싶은 것은?'이라는 질문에 "나는 바로 마스크 벗고 클럽가지"라고 답했던 것.

다른 주연 배우들인 정소민은 "마스크 벗고 길거리 돌아다닐래"라고, 신승호는 "마스크 벗고 길거리에 가만히 서있어 보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들은 모두 황민현의 멋진 외모를 언급하면서 이와 같이 말했고, 이재욱 역시 "너무 잘생겼잖아"라고 덧붙이며 칭찬의 의미로 뱉은 말이었지만 클럽이라는 단어에 주목되면서 2년 전 영상까지 소환되고 있다.




지금은 결별했지만, 블랙핑크 지수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던 안보현도 과거 올라왔던 콘텐츠가 뒤늦게 주목받으며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메이킹 영상에서, 스태프로 보이는 여성이 안보현의 대본을 들어주고 있는 것을 두고 태도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진 것. 그러나 해당 영상의 앞뒤 장면에는 안보현이 직접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논란 당시 한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는 영상만으로는 모든 상황을 파악할 수는 없다"며 일부분의 영상만을 보고 불거지는 논란에 대해 안타깝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넷플릭스, 티빙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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