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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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기대한 린가드는 벤치에서 시작…광주vs서울 개막전 명단 공개 [K리그 라인업]

기사입력 2024.03.02 12:57 / 기사수정 2024.03.02 13:08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환 기자) 입단만으로 모두의 관심을 끌었던 제시 린가드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광주FC와 FC서울이 2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에 출전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3위를 차지한 이정효 감독의 광주와 4년 연속 파이널B의 아픔을 딛고 김기동 감독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서울이 맞붙는다.

두 팀의 지난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1패로 서울이 우세하다. 김기동 감독이 지휘했던 포항 스틸러스와 광주의 지난 시즌 상대 전적은 1승 2무 1패다. 이정효 감독과 김기동 감독은 만날 때마다 치열한 전술 싸움을 벌여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두 감독의 지략 대결이 이번 시즌 첫 경기부터 펼쳐진다. 경기를 앞두고 광주와 서울이 개막전에 선발 출전할 선수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광주는 김경민 골키퍼에게 골문을 맡겼다. 포포비치, 안영규, 두현석, 김진호가 수비를 이룬다. 중원에는 가브리엘, 정호연, 안혁주, 최경록이 배치됐다. 공격은 이희균과 이건희가 이끈다.

벤치에는 이준, 김승우, 변준수, 엄지성, 이강현, 김한길, 박태준, 허율, 오후성이 앉았다.

서울은 최철원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김진야, 김주성, 권완규, 박동진이 수비를 구성했다. 기성용, 한승규, 팔로세비치, 조영욱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김신진과 강성진이 전방에서 상대 골문을 노린다.

백종범, 이태석, 술라카, 류재문, 백상훈, 임상협, 김경민, 일류첸코, 그리고 린가드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한국프로축구연맹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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