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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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베트남 집 공개…통창+앤티크 가구까지 고풍스러운 분위기

기사입력 2024.02.28 14:32 / 기사수정 2024.02.28 14:32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함소원은 개인 계정에 "이 시간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시원하다. 나도 이제 시원한 걸 느끼는 나이"라면서 공기청정기와 요가 매트가 놓여져 있는 자신의 방을 공개했다.



또한 함소원은 커다란 통창이 매력적인 넓은 거실을 자랑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목재 가구도 눈에 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인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2022년 4월까지 진화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에서 시부모의 하얼빈 별장과 통화 상대 등을 조작해 논란이 됐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사업을 통해 활동 중이다. 

현재 베트남에 거주 중인 함소원은 최근 "요즘 한국에 살 집 보러 매달 들어간다. 3월에 또 한국간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함소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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