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03:37

치어리더 김나연, '순백 비키니'에 과감한 시스루...우월한 몸매 자랑

기사입력 2024.02.26 13:12 / 기사수정 2024.02.26 13:12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치어리더 김나연이 화이트 비키니로 매력을 과시했다.

김나연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연은 귀에는 꽃을 꽂았고, 어깨에는 시스루로 된 옷을 걸치고 있었다.

김나연은 사진과 함께 "냐ㅏ아"라는 글을 올렸다. 비키니와 같은 하얀색의 하트 이모티콘도 함께 썼다.



김나연의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그녀는 신이야", "나연치어 넘 귀여워여", "젤 이쁘다!!!", "넘 예쁘잖아요", "김나연치어리더님 여신이에요", "춥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부산 출신, 1999년생으로 올해 24세가 된 김나연은 현재 NC 다이노스, 경남FC, 창원 LG 레이커스,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에는 롯데 자이언츠,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울산 현대 등에서 활동했었다.

김나연은 '나요미(나연+귀요미의 합성어)', '나욤찌'라는 애칭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김나연 인스타그램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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