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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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외도 폭로 "본인 맞다…추가 입장·활동 변동 無"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4.02.23 14:50 / 기사수정 2024.02.23 15:09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영돈과의 파경 소식을 전한 황정음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2일 황정음은 이영돈과의 이혼 소송 진행 중임을 밝혔다.

황정음은 이영돈에게 귀책사유가 있다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한 상태로, 파경 소식을 알리기 전 SNS에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이영돈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혼 이유는 개인적인 일이기에 자세히 밝히지 않은 상황이지만, 황정음은 23일 SNS를 통해 이영돈을 저격, 그의 행실을 직접 폭로했다.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아. 내가 돈 더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 피는 게 맞지", "이혼은 해주고 즐겼음 해", "바람 피는 사람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까 만났지" 등의 댓글을 직접 단 황정음은 "저 한 번은 참았다. 태어나서 처음 참아 본 거다"라는 댓글을 덧붙여 더욱 의혹을 키웠다.

이에 23일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댓글은 배우 본인이 작성한 게 맞으며 해킹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황정음 측은 "공식적으로 배우의 이혼에 대해 밝힌 입장 외 더 추가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조심스럽게 전하며 "황정음 배우는 예정대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활동에 변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7인의 탈출' 후속작 '7인의 부활'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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