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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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외도 폭로 "본인 맞다…추가 입장·활동 변동 無"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4.02.23 14:50 / 기사수정 2024.02.23 15:09

오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영돈과의 파경 소식을 전한 황정음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2일 황정음은 이영돈과의 이혼 소송 진행 중임을 밝혔다.

황정음은 이영돈에게 귀책사유가 있다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한 상태로, 파경 소식을 알리기 전 SNS에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이영돈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혼 이유는 개인적인 일이기에 자세히 밝히지 않은 상황이지만, 황정음은 23일 SNS를 통해 이영돈을 저격, 그의 행실을 직접 폭로했다.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아. 내가 돈 더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 피는 게 맞지", "이혼은 해주고 즐겼음 해", "바람 피는 사람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까 만났지" 등의 댓글을 직접 단 황정음은 "저 한 번은 참았다. 태어나서 처음 참아 본 거다"라는 댓글을 덧붙여 더욱 의혹을 키웠다.

이에 23일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댓글은 배우 본인이 작성한 게 맞으며 해킹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황정음 측은 "공식적으로 배우의 이혼에 대해 밝힌 입장 외 더 추가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조심스럽게 전하며 "황정음 배우는 예정대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활동에 변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7인의 탈출' 후속작 '7인의 부활'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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