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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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영돈 사진 도배' 분노 표출이었다…재결합 3년만 '파경'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2.22 11:25 / 기사수정 2024.02.22 11:25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황정음 측이 남편 이영돈과 이혼 소송 사실을 밝혔다. 

22일 황정음 소속사는 엑스포츠뉴스에 "황정음 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당사자와 자녀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추측성 루머 생성과 자극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1일 황정음은 "너무 자상한 내 남편 아름답다.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밌게 산 내 남편 이영돈이에요. 그동안 너무 바빴을 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여러 개의 게시글 형태로 작성된 글에는 이영돈의 얼굴이 뚜렷하게 드러난 사진과 함께 "울 오빠 짱구시절. 귀여워라. 추억 여행 중", "울 오빠 a형 간염 걸려서 아팠을 때"라는 글을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사진 공개에 누리꾼들은 해킹을 의심했고,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해킹 당한 것이 아닌 배우가 올린 게 맞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우리 남편 이영돈 82년생 초콜릿 받고 신나심"이라며 신상정보를 특정하는 글부터 누리꾼의 "영돈 오빠 요즘 많이 바쁘신듯요"라는 댓글에 "결혼했을 때부터 많이 바쁘셨어"라며 의미심장한 답글을 남기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이어갔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뮤지컬 배우 정선아 등 역시 "음...", "가족이 최고여"라는 댓글을 달아 불화설, 이혼설 등 누리꾼들의 추측이 더욱 거세져 갔다. 



황정음이 SNS에 남편 사진을 도배한지 하루만에 이혼 소송 중인 소식이 전해졌고, 엑스포츠뉴스 확인 결과 사실로 밝혀졌다.

앞서 황정음은 이영돈과 결혼 4년만인 2020년 이혼조정 소식을 전했다가 위기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재결합 소식 8개월 만인 2022년 3월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하기도 했다.

그러나 재결합 3년 여 만에 또 다시 파경에 이르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황정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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