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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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으로서 충격" 나얼, '이 영화' 관람 인증했다 댓글창 폐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2.13 07:45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나얼이 영화 '건국전쟁' 관람 인증 후 댓글창을 폐쇄했다.

나얼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그 안에 굳게 서고 다시는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라디아서5:1)킹제임스 흠정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성경구절과 함께, 이승만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포스터와 성경책 사진을 게재했다. 나얼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이승만도 기독교 신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해당 게시물을 올리며 관람을 인증한 것으로 보인다.

'건국전쟁'은 故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최근 여당 국회의원들은 SNS를 통해 '건국전쟁'의 관람 후기를 남기는 등 관람을 독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관람 인증 글을 올리자 댓글창에는 갑론을박이 벌어졌고, 나얼은 해당 글에 댓글 기능을 닫은 상태다. 그러자 이전 게시물 댓글창을 통해 나얼을 향한 여러 의견들이 달리고 있는 상태다.

누리꾼들은 "팬으로서 충격이다. 평소 과묵하고 조용한 분이 이렇게 과감하고도 경솔하게 정치적 취향을 드러내다니", "역사 공부 좀 하세요", "이제 노래 못듣겠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반면 "용기가 대단하다", "저도 보러가겠다", "노래도 잘하고 신앙심도 좋다" 등의 응원을 담은 댓글들도 이어졌다.

이후 여러 커뮤니티에도 나얼의 관람 인증글이 퍼졌다. 이에 각 커뮤니티마다 댓글창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여러 의견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나얼, 롱플레이뮤직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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