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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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민재 지도하나? "무리뉴, 뮌헨 감독 원해…독일어 배우고 있어" (獨 매체)

기사입력 2024.02.13 06:50 / 기사수정 2024.02.13 07:17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 불발됐던 꿈을 이룰까. 김민재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새 사령탑 후보로 무리뉴 감독이 떠올랐다.

독일 매체 '빌트'는 지난 11일 "무리뉴는 바이에른 뮌헨에 관심이 있으며, 심지어 독일어도 배우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뮌헨을 이끄는 토마스 투헬 감독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3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뒤를 이어 새로운 뮌헨 사령탑이 된 투헬 감독이 부임 1년도 안 돼서 경질 가능성이 언급되기 시작했다.

투헬 감독의 경질 가능성이 급부상한 건 지난 11일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경기 이후다. 이날 뮌헨은 3골을 허용하며 0-3으로 완패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이 경기는 올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결정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경기 전 리그 11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뮌헨은 승점 50으로 리그 2위에 위치했고, 레버쿠젠은 개막 후 20경기 무패행진(16승4무)을 달리며 승점 52로 선두에 위치했다.

뮌헨이 승리해 레버쿠젠한테 올시즌 첫 리그 패배를 안겨다 준다면 뮌헨과 레버쿠젠 순위는 바뀌게 되고, 뮌헨이 승점 1점 차로 리그 선두에 오를 수 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뮌헨의 완패였다. 뮌헨은 이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마치고 막 카타르에서 독일로 돌아온 핵심 수비수 김민재까지 선발로 내세우며 전력을 다했지만 3골을 허용할 동안 한 골도 터트리지 못하면서 레버쿠젠한테 승점 3점을 내줬다.

특히 지난해 여름 뮌헨에서 레버쿠젠으로 임대된 스타니시치가 비수를 꽂았다. 전반 18분 안드리히의 크로스를 박스 안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롭게 합류한 사샤 보이가 스타니시치를 제대로 마크하지 못하면서 실점을 내줬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전반전을 0-1로 마친 뮌헨은 후반 시작과 함께 완전히 무너졌다. 5분 만에 네이선 텔러의 패스를 받은 알렉스 그리말도가 박스 안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2-0으로 점수를 벌렸다. 그리말도가 텔러와 원투패스를 주고 받는 사이 뮌헨 수비진은 아무 제어도 하지 못했다.

뮌헨은 추격골을 터트리기 위해 분투했으나 레버쿠젠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42분 교체 투입된 제레미 프림퐁이 때린 슈팅은 골대를 강타하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노이어까지 올라온 뮌헨의 총 공격을 막아낸 후 역습을 시도한 장면에서는 프림퐁이 빈 골대에 정확히 차 넣으며 3-0을 만들었다.

이날 완패를 하면서 뮌헨은 16승2무3패, 승점 50으로 2위를 유지했다. 반대로 레버쿠젠은 17승4무, 승점 55로 뮌헨과의 격차를 5점으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레버쿠젠전 완패는 투헬 감독의 입지를 크게 흔들었다. 올시즌 투헬 감독은 리그 개막 전에 치르는 독일축구리그(DFL)-슈퍼컵에서 라이프치히한테 0-3으로 완패해 트로피를 드는 데 실패했다. 또 독일축구협회(DFB)-포칼컵에선 3부리그 팀인 자르브뤼켄한테 지면서 조기 탈락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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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이제 뮌헨에게 남은 건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두 개뿐이다. 특히 분데스리가는 뮌헨이 11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는데, 투헬 감독이 레버쿠젠의 돌풍을 잠재우는데 실패하면서 리그 12연패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10년 넘게 꼬박꼬박 챙기던 리그 우승도 장담할 수 없는데다 선수와 불화가 있다는 소문까지 돌면서 투헬 감독의 자리는 점점 위태로워졌다.

독일 빌트에 따르면, 최근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뿐만 아니라 에릭 다이어한테도 밀려 4옵션 센터백으로 전락한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와 요수아 키미히가 투헬 체제에서 불만을 갖고 있는 선수로 알려졌다.

일부 뮌헨 팬들은 투헬 감독한테 크게 실망해 레버쿠젠 경기가 끝난 후 뮌헨 훈련장 주차장에 '투헬 아웃'이라고 적혀 있는 포스터를 게시하기까지 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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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이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경질될 수 있다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빌트는 최근 야인이 된 무리뉴 감독이 뮌헨 사령탑 자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매체에 따르면, 뮌헨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빌트 스포츠'에 출연해 "무리뉴가 독일어를 배우고 있다고 들었다"라며 "그는 과거에도 뮌헨의 유혹을 받은 적이 있고, 아마 준비돼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무리뉴 감독은 지난달 16일 AS로마 사령탑 자리에서 경질된 후 무직 상태로 지내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경질된 후 지난 2021년 5월 로마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토트넘에서 트로피를 얻지 못하고 중도 경질됐던 그는 2022-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이후 다음 시즌엔 유로파리그 결승전까지 올라갔지만 준우승에 머물렀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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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무리뉴 감독은 3년 차인 2023-24시즌부터 위기를 맞이했다. 개막 후 3경기 동안 승리하지 못하던 로마는 4라운드 엠폴리전에서 7-0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듯했으나, 이어진 토리노와의 경기에서 비긴 데 이어 제노아에 1-4 대패를 당했다. 이후 한동안 연승을 달렸으나 인터 밀란, 라치오 등 주요 팀들과의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경질되기 전까지 리그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거뒀고, 코파 이탈리아에서는 8강전에서 라이벌 라치오에 패배해 탈락했다. 이에 팬들과 전문가들은 로마가 성적 부진을 이유로 무리뉴 감독과 결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로마에서 경질 당한 이후 세리에A 디펜딩 챔피언 SSC 나폴리를 포함해 일부 클럽들과 연결됐지만 무리뉴 감독은 아직 어떠한 선택도 하지 않으면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무리뉴 감독이 정말 뮌헨 감독을 원하고 있다면 그는 자신의 커리어에 없는 트로피를 추가할 수 있다. 잉글랜드(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스페인(레알 마드리드), 이탈리아(인터밀란, AS로마) 등에서 활동했던 무리뉴 감독은 아직 독일 클럽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이 없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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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 사령탑으로 부임해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면 4개의 유럽 빅리그에서 모두 우승에 성공하는 진귀한 기록을 세울 수 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이 투헬 감독의 후임으로 뮌헨에 온다면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인 김민재를 지도해 토트넘 재임 시절 불발됐던 꿈을 이룰 수 있다.

무리뉴가 감독 시절에 토트넘은 현재 유럽 최정상급 수비수로 평가받는 김민재를 아주 저렴한 이적료에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적이 있다. 김민재가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뛸 때, 당시 토트넘 사령탑이던 조제 무리뉴 감독이 김민재 영입을 적극 추진했지만 구단의 반대로 무산됐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22년 1월 "난 토트넘에 있을 때 김민재를 원했다. 그도 토트넘에 오고 싶어 해서 여러 차례 영상통화로 대화를 나눴다"라고 밝혔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하며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11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해 입지가 불안해졌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뮌헨에 온다면 과거 토트넘 홋스퍼 재임 시절부터 원했던 김민재를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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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토트넘이 제안한 이적료는 500만 유로(약 72억원)였고, 당시 그의 몸값은 1000만 유로(약 144억원)였다"라며 "당시 토트넘은 최대 800만 유로(약 116억원)까지 준비해서 거래가 성사될 수 있는데도 500만 유로만 제시했다"라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은 김민재를 원했지만 토트넘은 유럽 무대 경험이 없는 수비수보다 영국 축구에 익숙한 웨일스 센터백 조 로든을 영입하기로 결정했고, 이는 결과적으로 토트넘을 크게 후회하게 만들었다.

로든이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예상만큼 성장하지 못한 것에 반해 김민재는 2021년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이후로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면서 월드 클래스 센터백으로 거듭났다. 지난 2023 발롱도르 투표에선 2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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