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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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밝힌 해와달엔터 설립 이유…"러브콜 많았지만, 자유 필요" (짠한형)

기사입력 2024.02.12 19:03 / 기사수정 2024.02.12 19:03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하지원이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설립의 이유를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하지원 EP.27 지원이가 지원군 데리고 왔어요 (feat. 500만 뷰 재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고, 게스트로 하지원, SF9 주호, 펜싱 선수 김준호가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하지원에게 어떤 목표로 회사를 차렸는지 질문하며 "신경 써야 될 게 은근히 많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하지원은 "계약 기간이 끝나고 나오면서 다른 회사의 러브콜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러더니 하지원은 "저는 그냥 자유가 필요했다. 그래서 혼자 나와서 한 첫 작품이 '기황후'였다"라고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하나 둘 배우들이 회사에 모이기 시작했다고.



이어서 하지원은 "물론 톱스타가 되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고 하지만, 멀리 보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해요"라고 소속 연예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동생이지만 존경스러운 게 비즈니스는 사실 저런 마음만 가지고 하기가 쉽지 않다"고 감탄하며 인건비, 고정 비용 등을 언급했다.

하지원은 "비용이 많이 나가지만, 같이 함께하는 사람들이 멋진 사람이 되는 게 1번이다"라고 설립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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