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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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진한 큰눈 똑닮아" 유선호, 붕어빵 비주얼 母 공개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4.02.12 07:5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유선호가 붕어빵 비주얼의 어머니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유선호가 자신과 똑닮은 비주얼의 어머니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퇴근 미션으로 '은혜 갚은 까치'로 나서게 됐다. 이정규PD는 돌림판에 각자 고마운 사람을 적어서 걸리는 사람을 찾아가 새해 인사와 함께 전을 배달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유선호는 어머니 김명애와 연기자 동료 유인수를 적었다. 김종민은 코요태 멤버인 빽가와 신지를 쓰고는 "고맙다. 돈 주잖아"라고 말하며 웃었다. 문세윤은 동료 황제성을 비롯해 주현, 후배 이은지를 적었다. 딘딘은 게스트로 나왔었던 절친 슬리피와 작곡가 벌구, 조카인 니꼴로의 이름을, 연정훈은 조한선을 썼다.



딘딘은 시상식에서 자신의 무대를 보고 뉴진스가 호응해줬다면서 갑자기 뉴진스 얘기를 꺼냈다. 딘딘은 멤버들이 뉴진스도 돌림판에 쓰라고 하자 "개인 친분이 1도 없는데"라고 망설이다가 적었다.

딘딘은 유선호 어머니에 당첨되면서 유선호의 집을 찾아가게 됐다. 나인우는 부산에 있다는 슬리피가 걸려 난감해 했다. 연정훈은 전혀 모르는 황제성이 걸려 안절부절못하다가 문세윤도 황제성이 걸리자 "살았다. 어색하지 않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같이 움직이게 된 연정훈과 문세윤을 두고 "이러면 갈만 하지"라고 부러워했다.
 
김종민은 "뉴진스랑 신지가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돌림판을 돌리더니 유선호 친구 유인수에 당첨됐다. 김종민은 유선호 차례가 되자 "뉴진스한테 쫓겨나는 거 보고 싶다"며 뉴진스가 나오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유선호는 김종민의 바람과 달리 작곡가 벌구를 찾아가게 됐다.



연정훈과 문세윤은 함께 황제성을 만났다. 문세윤은 황제성에게 전을 건네고는 "개그 스승같은 느낌이다"라고 황제성을 고맙다고 한 이유를 전하며 "얘기는 안 했다. 자만해지거든"이라고 덧붙였다.

딘딘은 유선호의 집을 찾았다. 유선호 어머니는 쌍꺼풀이 진한 큰 눈으로 아들과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딘딘은 유선호가 고마운 사람으로 콕 집어서 어머니를 언급했다며 앞서 "엄마는 심장이고 아빠는 폐다"라고 했던 얘기를 전했다. 유선호 아버지는 "엄마, 아빠라고 해야지"라며 내심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종민은 유인수를 만나 전을 선물했다. 유인수는 "선호 덕분에 '1박 2일'에 나오고 진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유인수는 김종민이 나중에 게스트로 나와 달라고 하자 "제가 입수든 뭔들 못하겠느냐. 저야 영광이다"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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