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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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아냐? '두산 며느리' 조수애, 배우급 청순 비주얼

기사입력 2024.01.26 12:47 / 기사수정 2024.01.26 12:47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조수애는 26일 자신의 계정이 근황을 담은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손예진을 닮은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또한 민소매 의상까지 소화하며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했다.

이어진 2018년에는 13살 연상의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조수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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