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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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윤호, 창민이 보고 싶어" …팬들 "다시 잘 지내면 안되요?"

기사입력 2011.07.26 13:10 / 기사수정 2011.07.26 13:10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함께 동방신기로 활동하던 멤버들에 대해 그리움을 표했다.
 
김재중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이런 얘기 해도 되는지 몰라. 윤호 창민이도 보고 싶네. 누가 뭐래도 우리 멤버이고 누구보다 잘 아는 녀석들이니. 괜한 주책이라고 말할 진 모르지만, 오랜만에 보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김재중은 과거 동방신기의 멤버로 현재 박유천, 김준수와 팀을 탈퇴해 JYJ로 활동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다섯명 다시 잘 지내면 안되나요", "무슨 마음인지 이해가 된다", "이렇게 헤어질 사람들이 아닌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재중 트위터 ⓒ 김재중 트위터]


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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