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5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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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유재석·아이유, 뮤지컬 보러 오면 배우들도 달려 나와" (핑계고)[종합]

기사입력 2024.01.11 17:30



(엑스포츠뉴스 이효반 기자) 규현이 유재석과 아이유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고백했다.

11일 뜬뜬 유튜브 채널에서는 '240111 mini핑계고 : 유재석, 조세호, 규현, 호시 @뜬뜬편집실 (OneCam)'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규현은 지난 9일 타이틀곡 '그렇지 않아'가 수록된 EP 앨범 'Restart'를 발매했다.



이날 유재석은 뮤지컬 배우 규현의 실력에 관해 얘기했다. 규현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11월 진행된 뮤지컬 '벤허'에서 유다 벤허 역으로 출연, 유재석이 해당 뮤지컬을 관람했다고.

규현은 당시 유재석이 1막이 끝나고는 '아유, 규현아 너 잘한다'라고 칭찬, 2막이 끝난 뒤에는 '어유, 야, 너 못 보겠어'라고 말해 굉장히 감동했다고 회상했다.

유재석은 "이게 또 무대에서의 규현이는 다르다"며 "왜냐하면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지만, 이게 진짜 (극을) 끌고 가야 되지 않냐"고 말했다.

유재석이 관람을 왔을 당시, 배우는 물론 스태프들도 '유느님 오셨다'라며 그를 반겼다고.

규현은 "배우들이, 막 스태프부터 시작해서 다 나왔다. 근데 한 분 한 분 다 인사해 주시더라"고 말해 유재석의 미담을 또 하나 적립했다.

이어 그는 "메셀라 역할 했던 남자 배우분, 그 형님은 대기실에 방 안에 계셨는데 갑자기 문 열고 나오더니 '저 메셀라 역할 했던 누굽니다' 하시더라"며 "그런 분이 아니다. 근데 문을 열고 쏜살같이 달려와서 말하시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정도의 임팩트가 있던 또 다른 연예인은 아이유.

규현이 지난 2014년부터 2015년 진행된 뮤지컬 '그날들'에서 무영 역으로 연기하던 당시, 아이유가 해당 뮤지컬을 관람한 적이 있다고.

규현은 "아이유 씨가 부모님이 너무 보고 싶어 하신다고 부탁을 해서 같이 한번 온 적이 있다"며 "그분도 원래 그러시는 분이 아닌데 유준상 형이 갑자기 '사진 한 번만 찍어달라'더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그는 "그래서 진짜 '역시 아이유, 유재석' 이 정도 힘을 맛봤다"고 덧붙였고, 유재석은 "같은 연예계에 있지만 같은 프로그램을 하거나 이러지 않으면 잘 볼 일이 없다"고 그들의 입장에 공감했다.

조세호 역시 "만나려면 만나겠지만 명분이 쉽지가 않다"며 연예계 동료로서 공감대를 나누었다.

사진=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 영상 캡처

이효반 기자 khalf07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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