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1.04 14:20 / 기사수정 2024.01.04 14:20

(엑스포츠뉴스 추예성 기자) '홍김동전' 멤버들이 '플러팅'과 '인류애'의 구분법을 두고 난장 토론을 펼친다.
4일 방영되는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멤버들이 직급 체인지권을 두고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 주제는 '어디까지가 플러팅인가'로 플러팅과 인류애를 두고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멤버들은 술자리에서 이뤄지는 플러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먼저, 술 자리에서 나를 보며 '취한다'라는 멘트 반복하기라는 상황에 대해 우영은 망설임없이 플러팅을 선택한다.
이어 홍진경은 인류애를 택하며 "난 어제도 남자들한테 취한다고 했어. 택시 잡아 달라는 얘기지"라고 경험담을 얘기한다. 이에 조세호는 "창희가 택시비가 8만 원이 나왔다고 하던데"라며 상대가 남창희였음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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