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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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GOAT'…페이커, 'TGA2023'서 최고의 e스포츠 선수상 주인공 등극

기사입력 2023.12.08 19:59 / 기사수정 2023.12.08 21:4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TGA2023'에서 최고의 e스포츠 선수상을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시어터에서 '더 게임 어워드 2023'(TGA)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캐나다의 방송인 제프 케일리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게임 시상식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TGA'는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을 포함해 총 31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 시상식에서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최고의 e스포츠 선수(Best Esports Athlete)' 상을 받았다. 그는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계의 'GOAT'(The Greatest Of All Time)로서 많은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월즈, 롤드컵)에서 T1을 우승으로 이끌며 뛰어난 실력과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T1은 유일무이한 '월즈' 4회 우승팀이 됐으며, 특히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4번의 우승을 차지한 유일한 프로게이머로 등극했다.



'최고의 e스포츠 팀' 상은 중국 LPL의 징동 게이밍이 수상했다. 이 팀에는 '카나비' 서진혁 선수, '룰러' 박재혁 선수 등 유명 한국인 선수들이 소속돼 있다. 해당 게임단은 올해 '2023 LPL 스프링&서머', '2023MSI' 등 다수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 GOTY)은 '발더스 게이트 3'의 몫으로 돌아갔다.

벨기에 게임사 라리안 스튜디오의 '발더스 게이트 3'는 'GOTY'와 함께 '최고의 역할수행게임(RPG)',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최고의 커뮤니티 지원', '플레이어의 목소리'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사진 = 롤 이스포츠 플리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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