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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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가장 빨라" '솔로지옥3', 30분 만 천국도行…'혐관 맛집' 자신감 [종합]

기사입력 2023.12.04 11:37 / 기사수정 2023.12.04 11:37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솔로지옥3'이 역대급 빠른 전개와 로맨틱 코미디 같은 서사를 예고했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 제작발표회가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재원, 김정현 PD를 비롯해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



김정현 PD는 "순수하게 재미라는 측면만 놓고 보면 최고인 것 같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번 출연자들이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거침없이 했던 것 같다. 심지어 중간에 썸을 타다가 싸우기도 하고 싸우다가 썸을 타기도 한다"라며 '솔로지옥' 세 번째 시즌을 스포했다.

'솔로지옥3'은 지옥도, 천국도 등의 환경적 변화를 시도했다. 홍진경은 "지옥도는 조금 더 비좁아졌다. 작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해야 된다"라고, 이다희는 "환경이 바뀌면 조금 더 새롭고 설레지 않았나. 낯선 장소가 주는 설렘이 큰 것 같다"라며 핫한 장면들이 천국도의 수영장에서 많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또 김재원 PD는 "시즌2 때 너무 똑같다고 욕을 먹어서 바로 반영을 했다" 첫날에 바로 만나자마자 30분 만에 천국도를 간다. 첫날 천국도에서 많은 일이 있었고, 속도가 가장 빨랐다"라고 설명했다.

시즌2를 통해 지옥도를 경험한 '지옥도 선배' 덱스는 "'솔로지옥'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지옥도, 천국도가 중요한 시스템 중 하나다. 그 시스템이 무색할 정도로 참가자들의 개성이 뛰어났다"라고 입을 열었다.





제작진을 비롯한 MC들은 특히 이번 시즌의 출연자들의 활약을 강조했다. 규현은 "너무나도 솔직하고 예측할 수 없다. 캐스팅에 공을 많이 들이셨구나 생각들었다. 출연자들의 핫한 몸매는 물론이고 개성이 더해졌다. 통통 튀는 캐릭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다희는 "시트콤을 보는 것 같았다. 미드 '프렌즈'같이 각자 개성이 있다"라며 특히 '솔로지옥3' 출연자 농구선수 이관희를 주목해달라고 덧붙였다. 자칭 '연애 프로그램 전문가' 한해는 "이런 참가자는 없던 것 같다. 상상 초월하는 참가자"라고 덧붙였다..

이어 덱스는 "(참가자들이) 처음에는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이 있던 것 같다. 저도 그렇고. 이번 3에서는 모두가 무너졌다.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과 정반대의 모습을 모두 보여줬다. 그만큼 이 상황에 몰입한 것 같다"라며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김재원 PD는 "'솔로지옥' 하면 떠오르는 분이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여름에 걸맞는 핫한 성격과 외모의 출연자를 뽑기 위해 노력했다. 카메라 앞에서 스스럼 없이 본인을 드러낼 수 있는 분을 찾아내려고 했다"라며 출연자 섭외를 위해 쏟은 노력을 이야기했다.

김재원 PD는 "시즌1, 2가 로맨스였다면 이번에는 로맨틱 코미디"라며 '솔로지옥3'을 '혐관(혐오 관계) 맛집'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솔로지옥3'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로, 오는 12일 공개된다.

사진=김한준 기자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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