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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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X신혜선 JTBC 입성 '웰컴투 삼달리', '강남순' 인기 이을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3.12.02 17:3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웰컴투 삼달리'가 지창욱과 신혜선의 힐링 로맨스로 '강남순'의 인기 바통을 이어 받을 수 있을까.

JTBC 새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은 '힘쎈여자 강남순' 후속으로 오늘(2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전작인 '힘쎈여자 강남순'은 큰 사랑을 받았던 '힘쎈여자 도봉순'과 같은 세계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공개 전 부터 화제가 된 바. 공개된 작품은 선천적으로 괴력을 타고난 강남순(이유미 분)과 엄마 황금주(김정은), 외할머니 길중간(김해숙) 세 모녀 히어로라는 신선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가 현 시류와 맞물리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10.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또한 넷플릭스 글로벌 상위권을 차지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었다. 



'웰컴투 삼달리'는 그런 '힘쎈여자 강남순' 후속작이 된 만큼, 어깨가 무겁다. 더욱이 올해 JTBC는 '닥터 차정숙', '킹더랜드', '힙하게' 등의 작품이 모두 흥행에 성공했던 만큼, '웰컴투 삼달리' 역시 'JTBC 흥행 드라마'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작품은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신혜선 분)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지창욱)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를 담는다. 

'동백꽃 필 무렵',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의 차영훈 감독, '고백부부', '하이바이, 마마!'의 권혜주 작가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했다. 

또한 '로코 장인' 지창욱과 신혜선의 첫 JTBC 입성이라는 점도 관심을 모은다. 로맨스물로 높은 흥행 타율을 기록한 두 사람이 차영훈 감독, 권혜주 작가와 함께 펼쳐나갈 힐링 로맨스가 올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JTBC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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