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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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브라이언보다 심하네…"청소기 4대? 난 8대 있어" (청소광)

기사입력 2023.11.22 14:59 / 기사수정 2023.11.22 14:59



(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빽가가 브라이언한테 청소로 도발했다.

21일 유튜브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는 '인간헤이터가 홈파티 (안)즐기는 법 (feat.더티파&클린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브라이언이 손님들을 초대해 집들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브라이언은 손님으로 방문한 조준호, 조준현 형제, 빽가, 시그니처 도희, 지원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도희는 "청소기가 4대나 있더라"라며 브라이언의 청소 사랑에 깜짝 놀랐다.



이에 빽가는 "청소기 4대? 나는 8대 있다"라며 브라이언을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빽가는 "여러 가지 종류가 필요하다. 물걸레 청소기, 로봇 청소기, 방충망 청소기, 요리 청소기 따로 있다. 건이 종류가 따로 있다"라며 브라이언 못지않은 결벽증임을 드러냈다.

브라이언은 억지 미소를 지으며 "로봇 청소기 2대가 핸드폰으로 된다. 난 외출해도 얘네들이 다 청소하는 거다. 물걸레 청소도 된다"라고 반격했다. 그러나 빽가는 "저는 로봇 청소기 안 쓴다"라며 직접 청소함을 밝혔다.

그러면서 빽가는 "들어올 때 보니까 너 스팟마다 향이 다르더라"라며 브라이언의 향기 집착을 인정했다. 브라이언은 "지금 가을이면 미국에서는 호박 향, 애플시나몬 향 같은 게 있지 않냐"라며 향초를 계절 별로 다르게 구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조준호는 "자랑 나와서 말인데, 저희 집은 냉장고가 4대다. 형님들은 몇 대냐"라며 브라이언과 빽가를 자극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중요한 건 냉장고 4대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관리를 못 하지 않냐"라고 대답했다.

이후 빽가는 "저희 어머니가 워낙 깔끔한 걸 좋아하셨다. 엄마가 아기 때부터 '원위치'해서 원위치하는 걸 배웠다. 할머니가 놀러 오면 '파리가 미끄러지겠네. 조선 팔도에 너만 깨끗하냐'라고 하셨다"라며 어머니의 영향으로 깔끔함에 집착하게 됐음을 전했다.

빽가는 "가수 하기 전에 댄서를 했었다. 댄서 할 때 드레드 머리를 했는데, 집에 가면 엄마가 '더러워 죽겠어'라고 했다. 레게 머리를 비닐봉지로 묶고 그대로 잤었다"라며 자신의 일화를 공유했다.

사진 = M드로메다 스튜디오 유튜브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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