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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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모든 순간이 은혜"…하희라♥최수종 결혼 30주년, 여전히 달달

기사입력 2023.11.20 10:30 / 기사수정 2023.11.20 10:30

장인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잉꼬부부의 대명사' 배우 최수종, 하희라가 결혼 30주년을 축하했다. 

20일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개인 SNS를 통해 결혼 3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최수종은 "당신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사람을 만난 건 나에겐 가장 큰 선물이자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하희라는 "당신과 함께한 30년... 제겐... 감사함이고 기쁨이고 모든 것이 다 은혜입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애정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들은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멀끔한 웨딩드레스와 수트를 차려입은 모습. 지금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리즈 시절 비주얼이 놀라움을 안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멋진 커플입니다", "앞으로도 깊은 행복과 사랑 이어가시길", "한결 같은 모습 너무 좋아요" 등 축하를 보내고 있다.



앞서 지난 2020년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 최수종은 하희라와 부부싸움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그는 "한번도 부부싸움을 안 했냐고 하면, 안 했다고 한다"면서 "근데 저희도 아이들, 집안일로 신경전이 있을 때가 있다. 오해가 이해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가 노력하고 조금 참고 기다려야 한다. 그럼 다 풀린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통하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8월 종영한 KBS 2TV '세컨하우스'에 동반 출연했다. 최수종은 현재 KBS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 출연 중이다.

사진=하희라, JTBC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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