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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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빅뱅 논란 의식? "그룹 활동에 중요한 건 배려와 희생" (놀뭐) [종합]

기사입력 2023.10.28 20:09 / 기사수정 2023.10.28 20:0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빅뱅 대성과 코요태 김종민이 그룹 원탑의 메인 보컬 후보에 올랐다.

2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JS엔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대성과 김종민이 원탑의 메인 보컬 후보로 등장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성은 유재석으로부터 원탑의 메인 보컬을 찾는다는 말을 들었고, "솔직히 말하면 성대가 부어 있어서 계속 케어 중이다"라며 밝혔다. 그러나 대성은 "언제부터 들어가시냐. 제가 그전까지 케어해 보겠다"라며 의욕을 엿보였다.



이어 유재석은 "너는 그룹 활동을 해봤으니까. 그룹 활동할 때 제일 중요한 건 뭐냐"라며 물었고, 대성은 "배려다. 배려와 희생. 성실함. 이런 건 체형에서 나타난다"라며 털어놨다.

이후 유재석은 멤버들에게 "메보 후보를 만났다. 대성이. 나는 놀란 게 전혀 (아이돌) 그 느낌이 아니다. 우리랑 이질감이 없다. 예를 들면 병재, 세형이"라며 전했다.

박진주는 "대성 씨만 만난 거냐. 우재 오빠가 모델신에서 노래 잘하는 분들 이야기했다"라며 귀띔했고, 유재석은 "노래 잘하는 친구들 있냐"라며 기대했다. 주우재는 "거의 다 잘한다"라며 못박았고, 이이경은 "그럼 그쪽 가서 해라. 190cm들이랑"이라며 툴툴거렸다. 주우재는 "내가 튀지 못 하잖아. 키로라도 튀어야지"라며 농담을 건넸다.

더 나아가 하하는 메인 보컬을 추천하겠다고 말했고, "진짜 꽃미남이다. 내가 비주얼로 장난치는 사람 아니다"라며 칭찬했다. 유재석은 "잘생기고 이런 게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몰이상이 있다. 팬덤을 부르는 매력을 소유해야 한다"라며 강조했다.



특히 하하는 유재석을 데리고 메인 보컬 후보를 만나러 갔다. 하하는 "이 친구는 그냥 보자마자 입덕이다. 기분 좋아지실 거다"라며 큰소리쳤고, 유재석은 "농담 아니고 나는 실력만 있으면 된다"라며 당부했다. 하하는 "아니면 그냥 나가셔도 된다. 제가 자부하는 친구다"라며 못박았다.

하하가 추천한 메인 보컬 후보는 김종민이었다. 유재석은 "혹시 이 내용은 알고 왔냐"라며 당황했고, 김종민은 "큰 틀은 모른다"라며 고백했다. 유재석은 "큰 틀을 모르면 아예 모르는 거 아니냐. 그냥 모른다 그러면 되지. 뭐라고 알고 온 거냐"라며 의아해했다.

김종민은 "그냥 오라고 해서. 밥 먹으면서 이야기하면 된다고"라며 말했고, 유재석은 "우리가 멤버를 구해야 하는데 정확하게 메인 보컬이 있어야 된다"라며 설명했다.

하하는 "원하시는 스타일 아니냐. 79년 라인에서 잘생긴 거 톱2 안에 든다. 얘 별명이 꽃사슴이었다"라며 자랑했고, 유재석은 "요즘 입덕몰이상 하고는 차이가 있다"라며 선을 그었다.

하하는 "내 친구한테 왜 그러냐"라며 김종민을 감쌌고, 유재석은 "멋있는 것도 좋고 다 좋은데 우리가 찾는 건 보컬이다"라며

김종민은 "저 보컬이다"라며 의아해했고, 하하는 "나 지금 되게 사장님한테 기분 나쁜 게 이미 편견을 갖고 행동하시지 않냐. 얘 그냥 안 한다는 생각을 깔고"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유재석은 "네가 나한테 거짓말을 했잖아. 입덕몰이상이라고 하더니. 내가 바라는 입덕몰이가 아니다"라며 독설했고, 하하는 "이것도 너무 이상하다. 얘 입덕몰이 맞다"라며 억울해했다. 유재석은 끝내 "입덕을 몰아내게 생겼는데 무슨 소리 하는 거냐"라며 발끈했다. 



한편 박진주와 진주는 추대관 작곡가를 만나 신곡 '돌와와줘요'를 가녹음했다. 제작진은 주주 시크릿의 신곡 '돌아와줘요'가 오는 11월 4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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