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9.13 17:52 / 기사수정 2023.09.13 17:52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 향한 애정을 뽐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민감한 질문 싹~ 대답하는 장영란 인생 첫 Q&A'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구독자 수 10만 명 이상에게 주어지는 '실버버튼'을 받고 감격했다. 장영란은 "너무 받고 싶었다. 아무나 못 받는다. 가문의 영광"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후 장영란은 구독자와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먼저 '네고왕 vs A급 장영란'을 묻자, 장영란은 망설임 없이 'A급 장영란'을 택했다.
그는 "근데 유튜브를 잘할 수 있겠다고 느낀 건 '네고왕'이다. '네고왕2'를 한 다음에 내가 이런 걸 재밌어하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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