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7 22:28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누리엔소프트가 개발한 럭셔리 댄스게임 <엠스타>가 29일까지 사전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
27일 오후 3시부터 29일 자정까지 진행하는 이번 사전공개 서비스는 정식 서비스 전 마지막 단계이다.
27일 오전 11시부터 <엠스타> 홈페이지 (http://mstar.netmarble.net/)를 통해 사전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이번 서비스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데이터 초기화 없이 계속해서 정식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엠스타>는 댄스게임 최초로 언리얼3로 제작해 뛰어난 실사에 가까운 화려한 3D 그래픽과 독특한 게임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온라인 댄스게임이다.
최초의 성인 온라인 댄스게임으로 거듭난 <엠스타>는 기존의 아기자기한 댄스게임 캐릭터와 달리 리얼한 캐릭터와 획기적인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으로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게임모드와 포옹, 입맞춤 등 이성 간의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할 수 있는 커플 상호액션은 물론 친구 찾기와 같은 소셜기능도 제공한다.
이번 사전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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