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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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바닥에서 깡소주라니 "기안84 공감했다" (나혼산)[전일야화]

기사입력 2023.08.19 08:0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바닥에서 깡소주를 마셨다며 기안84가 공감이 됐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효가 깡소주를 즐기는 모습으로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지효는 오랫만의 휴일을 맞아 쉼 없이 움직이면서 집안일을 빠른 속도로 계속했다. 멤버들은 지효가 엉덩이도 한 번 안 붙이고 할 일만 찾아다니는 것을 보면서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자기 집이 아닌 거 같다. 집 주인 언제 오느냐"라고 말했다. 지효는 멤버들이 걱정을 하자 "저는 저렇게 빠르게 하는 게 행복하다"고 했다.

지효는 집안일을 다 했는지 물을 한 잔 마시고는 일어난 지 7시간 만에 처음으로 소파에 누웠다. 하지만 누운 지 5분도 안 돼서 다시 기상하더니 폼롤러를 가져왔다. 



지효는 "소파는 여기가 집이니까 형식만 갖춘 거다. 낮잠도 안 잔다. 낮잠 자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거나 소파에 가만히 누워서 TV를 보면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내가 하루를 버리는 것 같고 어떤 거에도 재미가 안 생긴다. 몸을 움직여야 기분이 좋더라"라고 쉬지 않는 이유를 털어놨다.

전현무는 지효에게 본인이 나온 '나 혼자 산다'도 안 볼 거냐고 물어봤다. 멤버들은 지효가 '나 혼자 산다'를 볼 거라고 하자 "2배로 돌려보는 거 아니냐"고 입을 모았다. 



지효는 이번에는 다용도실로 들어갔다. 지효는 김치 냉장고에서 술을 한 병 꺼내왔다. 지효는 일반 냉장고보다 김치 냉장고에 술을 넣어놔야 더 시원하고 살얼음도 생긴다면서 첫 잔을 마셨을 때의 기분이 정말 좋다고 했다.

지효는 술을 들고 거실로 나와 안주 없이 한 잔을 마셨다. 멤버들은 트와이스 리더의 깡소주에 술렁였다. 지효는 "이게 안주가 있으면 다른 맛이 섞이니까 별로인 것 같고 깔끔하게 먹으면 더 빨리 취하는 느낌도 든다. 취하려고 먹는 거니까"라고 깡소주의 이유를 전했다. 박나래는 지효를 두고 "진정한 애주가다. 너무 좋다"고 했다.

지효는 "테이블을 이번에 이사하면서 장만했다. 저도 원래 항상 바닥에 누워가지고 마셨다"면서 "기안84님 공감이 많이 됐다"는 얘기를 했다. 기안84는 예상치 못한 공감대에 "트와이스랑 나랑 통하는 게 있었네"라며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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