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2 18:55 / 기사수정 2011.06.22 18:5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지하철에서 또다시 '묻지마' 폭행 사건이 일어나 네티즌이 공분하고 있다.
이른바 아무 이유 없이 폭행을 가하는 '묻지마' 폭행이 지하철에서 일어났다는 글이 게재되자 많은 네티즌이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17일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 술에 취한 남성들에게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해 코뼈가 부러지는 등 상해를 입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20대 중반의 남자 대학생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16일 밤 11시40분 2호선 성수행 지하철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며, 술을 마신듯한 2명의 건장한 남성들이 자신의 프린트물을 빼앗아 들더니 첫 장을 찢어 자기들끼리 장난을 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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