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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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ROG, 키움 DRX와 함께 신규 게이밍 기어 라인업 발표 [엑’s현장]

기사입력 2026.03.24 21:59 / 기사수정 2026.03.24 22:21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수스가 키움 DRX와 함께 신규 게이밍 기어를 공개했다.

24일 에이수스(ASUS)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가빈 아트홀에서 자사 게이밍 브랜드 ROG의 게이밍 기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쇼케이스는 메인 무대와 체험존으로 구성됐으며, 체험존에서는 ROG의 게이밍 기어를 직접 체험하고, 키움 DRX의 굿즈들을 만날 수 있었다.



메인 행사의 시작은 크리스 황(Kris Huang) 에이수스 게이밍·워크스페이스 기어 비즈니스 총괄 매니저가 맡았다. 그는 "게이머들이 진정한 잠재력을 발휘하게 돕는 것이 우리의 변하지 않는 비전이다"라며, "한국은 중요한 e스포츠 시장으로, 실력, 열정, 프로페셔널함 모두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키움 DRX와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해 자랑스럽다"라며, "우리의 파트너십은 단순 후원을 넘어선다. 한국 게이머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장기적 약속이다"라고 강조했다.




이후에는 키움 DRX의 양선일 대표가 무대에 올랐다. 게임단이 운영하는 종목, 역사, CSR 활동, 마켓팅 등에 관해 간략히 소개했다.





양선일 대표의 게임단 소개가 마무리되자 이슨 리(Eason Lee) 에이수스 디렉터가 ROG의 신규 게이밍 기어를 소개했다. 그는 게이밍 마우스 'ROG HARPE II ACE', 게이밍 키보드 'ROG FALCHION ACE 75 HE'와 'ROG STRIX MORPH 96 WIRELESS', 게이밍 헤드셋 'ROG KITHARA', 오픈형 게이밍 이어폰 'ROG CETRA OPEN WIRELESS’ 등을 차례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키움 DRX 선수단도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는’ LCK’ 팀 소속 '리치' 이재원, '윌러' 김정현, '빈센조' 하승민, '유칼' 손우현, '지우' 정지우, '안딜' 문관빈이 참석했으며, 특히 리치와 빈센조는 실제로 ROG 게이밍 기어를 사용해보고 느낀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양선일 키움 DRX 대표, 크리스 황 매니저 등 양사 관계자들도 함께 포토타임을 가졌다. 그리고 양 대표와 황 매니저의 악수를 통해 공식 파트너십의 시작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이종혁 에이수스 코리아 OPBG 디렉터 총괄이 무대에 올랐다. 그는 "ROG는 지난 20년간가상현실이 현실 세계와 흡사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달려왔다"라며, "ROG가 가상 현실 속 여러분을 가장 빛나게 만드는 필수 생존용품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펼쳐질 이러한 무한한 가상 현실 세계에서 저희 ROG와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DRX는 최근 키움증권과 네이밍 스폰서십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차기 시즌부터 키움 DRX라는 이름으로 국내외 e스포츠 무대에 오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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