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0 16:36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누리엔소프트(대표이사 구준회)가 개발한 럭셔리 댄스게임 <엠스타>의 사전공개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3시부터 29일 자정까지 3일동안 사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를 위한 사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는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이번 테스트는 만 18세 이상의 넷마블 이용자는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엠스타>를 24시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사전공개테스트의 모든 데이터는 초기화 없이 바로 정식 서비스로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29일 실시한 테스트에서는 총 30,000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참가하고, 최고 동시접속자 수 3,000을 돌파하는 등 만 18세 이상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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