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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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기상캐스터 금채림, CG같은 수영복 뒤태…각선미까지 완벽

기사입력 2023.06.30 09:57 / 기사수정 2023.06.30 09:5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기상캐스터 금채림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금채림은 29일 "지난 주말, 다시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 여행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발을 벗고 해변을 거니는 금채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짧은 반바지로 드러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은 리조트 수영장에서의 찍은 뒷모습. 원피스 수영복에도 강조된 슬렌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8년 생으로 만 24세인 금채림은 2021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 = 금채림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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