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0 15:54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간판 최윤희(25, SH공사)가 26개월 만에 한국 신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최윤희는 10일 대구육상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서 4m40을 뛰어넘었다. 종전 한국기록인 4m35를 5cm 끌어올렸다.
임은지(22, 부산 연제구청)와 함께 한국 여자 장대높이 뛰기를 양분하고 있는 최윤희는 새로운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면서 '1인자'에 등극했다. 오는 8월에 열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B기준 기록(4m40)를 통과했다.
한국 신기록 달성은 물론,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까지 얻은 최윤희는 4m45까지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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