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6 19:08 / 기사수정 2011.06.06 19:0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외국인 최초 게이샤 자격을 따내 화제를 모았던 외국인 출신 게이샤가 퇴출당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지난 5일 호주 출신의 피오나 그레이엄(47)이 끝내 게이샤 자격을 박탈당하고 퇴출당했다고 전했다.
퇴출당한 이유는 일본 도쿄의 아사쿠사 게이샤 협회에 따르면 그레이엄이 게이샤의 전통을 지키지 않고 개인적인 활동에 치중해 게이샤 자격을 박탈했다고 밝혔다.
그레이엄은 15살 때 교환학생으로 일본을 처음 찾은 그레이엄은 첫눈에 일본의 게이샤 문화에 빠져들어 대학원까지 졸업 후 지난 2007년 그레이엄이 게이샤 자격을 딴 것 자체가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특히 그녀는 다시 게이샤 양성과정에 등록, 혹독한 훈련 끝에 끝내 게이샤 자격증을 따냈고 사유키라는 예명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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