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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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도 당황한 '시식 불가' 몽골시장...박나래X이장우 분노 "보이콧" (나 혼자 산다)[종합]

기사입력 2023.05.13 00:4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나래와 이장우가 몽골시장에서 시식이 불가하다는 소식에 분노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코드쿤스트 등 멤버들이 10주년을 맞아 몽골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내에서 가장 크다는 재래시장 나랑톨 시장에 도착했다. 이장우는 시장 방문 소식에 "저는 해외에 가면 그 나라의 시장에 가는 걸 좋아한다. 새로운 물건도 많고 기분이 좋더라"라고 설레는 얼굴이었다.

현지 가이드는 멤버들에게 "이 시장은 먹는 게 없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특히 '팜유즈' 박나래와 이장우가 실망감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이거 보이콧 해야 한다"고 나섰다. 

이번 여행을 계획한 전현무도 처음 듣는다는 듯 놀라며 현지가이드에게 "망원시장 느낌 아니었느냐"고 물어봤다. 현지 가이드는 음식은 시장 말고 근처 마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알려줬다.



시장 초입에 들어선 멤버들은 몽골의 광활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시장 분위기에 압도당했다. 길도 미로처럼 되어 있어 길을 잃으면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 김광규는 나랑톨 시장에 대해 "원단부터 공구까지 종류별로 파는데 부산의 국제시장 느낌이 났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시장에서 우연히 한국인과 조우했다. 전현무는 한국인 여행객이 요즘 몽골의 핫템이라는 낙타 양말을 산 것을 보고 관심을 보였다.

전현무가 멤버들을 이끌고 간 곳에는 몽골 전통 씨름 모자 장진말가이가 있었다. 기안84는 전통 씨름 모자와 함께 씨름 팬티도 사고 싶어 했다. 전현무는 씨름 모자와 팬티 구입은 기안84의 위시리스트였다며 다른 멤버들과 달리 기안84만 눈이 초롱초롱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다음 코스로 몽골 씨름 의상을 살 수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번 코스는 몽골 전통의상 델 입기가 위시리스트였던 박나래와 키를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박나래와 키는 마음에 드는 델을 찾아서 입어봤다. 두 사람은 애교를 부려서 원래 가격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델을 구입했다.

다른 멤버들도 델 고르기에 한창이었다. 코드쿤스트는 전현무가 델을 입은 것을 스캔하더니 "배 부르고 못된 황태자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장에서 나온 전현무는 이장우의 로망 실현을 위해 식재료 쇼핑을 하러 가겠다고 했다. 이장우는 양고기를 중심으로 소고기도 추가 구입을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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