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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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장원영과 판박이?…여전히 인형 같은 비주얼

기사입력 2023.04.27 12:05 / 기사수정 2023.04.27 12:05

김현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프리지아는 "프링이들 오랜만이다. 저는 이사하고 코로나 걸려서 힘든 일주일을 보냈다. 보고싶은 프링이들. 잘 지내고 있죠? 요즘 사진이 뜸해서 미안해 내일부터 또 열심히 찍어보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리지아가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듯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프리지아는 긴 웨이브 머리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을 완성한 프리지아의 모습이 아이브 장원영과 흡사 비슷하게 보여 더욱 시선을 끈다.

한편 프리지아는 1997년생으로 만26세이며, 유튜브 채널 'free지아'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프리지아는 배우 강예원이 공동 대표로 있는 효원CNC와 결별했으며, 현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긍정 검토 중이다. 

사진 = 프리지아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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