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6 16:31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FPS 명가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한 FPS 명작 <스페셜포스2>가 26일 오후 4시부터 CBT(비공개시범테스트)를 시작한다.
19일부터 23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한 <스페셜포스2>는 선발된 이용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당첨 되지 않았더라도 전국의 넷마블 가맹 PC방에서는 자유롭게 참가 할 수 있다.
서버의 안정성과 게임의 전반적인 밸런스를 점검할 이번 테스트는 오는 29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이용자들이 총기와 특수무기, 의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사용하면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게임머니가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모집기간 동안 공개한 CBT 플레이 동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새롭게 추가되는 특수무기 '크로스보우'에 대한 이용자의 관심도 함께 고조됐고, △고품질 그래픽 △대쉬를 통한 속도감 △리얼한 타격감 등을 직접 체험하고 싶다는 다수 의견이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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