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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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수비수'의 '월클 아내'…김민재 아내의 빼어난 외모 '이탈리아서 화보 찍네'

기사입력 2023.03.16 16:11 / 기사수정 2023.03.16 16:11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월드 클래스' 수비수 김민재가 소속팀 나폴리(이탈리아)의 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행에 공헌하면서 그의 반려자 안지민씨도 화제가 되고 있다.

김민재는 16일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나폴리-프랑크푸르트전에서 중앙 수비수 선발로 나와 후반 21분까지 66분을 뛰었다.



김민재가 못해서 교체아웃된 것은 아니다. 김민재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달고 있고, 경고도 한 장 더 받으면 다음 경기를 뛸 수 없다. 나폴리를 이끄는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를 배려해 승부가 3-0으로 나폴리 쪽에 기울자 김민재를 불러들였다.

김민재는 지난 2020년 안지민씨와 결혼해 힘든 유럽 생활을 함께 이겨내고 있다. 2021년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김민재는 1년 뒤인 지난해 여름 나폴리로 다시 팀을 옮겼다. 안 씨 역시 남편을 따라 유럽을 다니는 중이다.



김민재와 함께 1996년생인 안 씨는 작고 예쁘면서 동안 얼굴을 하고 있어 이미 축구팬들 사이에선 이미 '월클 선수의 월클 아내'로도 유명하다. 김민재가 첫 눈에 반해 구애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 씨는 소박하면서도 다채로운 이탈리아 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올 초엔 남부 항구도시 나폴리에서 2시간 반 차를 몰고 로마 다녀온 얘기를 SNS에 전해 화제를 모았다.

또 나폴리 고급 레스토랑에서 함께 3살 딸의 생일 파티 모습도 올려 시선을 끌었다. 이탈리아 특유의 달달한 케이크가 예쁘다.



최근 들어선 튀르키예 사람들이 안 씨 SNS에 몰려가 인사를 하고 있다. 김민재 전 소속팀인 페네르바체 팬들인데, 김민재가 떠난 뒤 팀의 수비가 허술해지자 김민재 SNS는 물론 그의 아내인 안 씨 SNS까지 찾아가 "돌아와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 만큼 김민재 빈자리가 컸다고 할 수 있다.

김민재는 올 들어 잉글랜드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다. 활약상이 좋다보니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리버풀이 700억원을 나폴리에 주고 김민재를 데려갈 수 있다는 보도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중이다.



튀르키예에 이어 이탈리아까지, 올 여름엔 안 씨의 영국 생활을 SNS에서 볼 수 있는 걸까.


사진=안지민 SNS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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