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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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kg' 안영미, 임신 후 달라진 '소식좌'…"군것질 자제가 안 되네"

기사입력 2023.03.08 13:3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후 달라진 식욕을 전했다.

8일 안영미는 "하.. 군것질.. 자제가 안 되넹 단게 왜케 땡기는 그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원피스를 착용한 안영미가 담겼다. 안영미는 상큼한 메이크업과 꽃 모양 머리핀을 착용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안영미의 손에는 과자가 쥐어져있어 눈길을 끈다.



남다른 '소식좌'로 알려졌던 안영미는 임신 후 달라진 일상을 공유했다. 식욕이 늘었다는 안영미는 최근 "몸무게 60kg 찍음"이라고 밝히히도 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남편은 미국에서, 안영미는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 안영미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안영미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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