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2 22:35 / 기사수정 2011.05.23 09:3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임재범이 '여러분'을 열창하며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재정비 후 첫 번째 탈락자를 선정하는 2차 경연이 전파를 탔다.
임재범은 윤복희의 '여러분'을 특유의 창법을 통해 완벽하게 재해석 했고 감정을 담아 열창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청중평가단들도 그의 노래에 몰입해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고 임재범의 무대가 끝나자 기립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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