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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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강민경, 마음고생 얼마나 심했으면…"입술이 다 부르터"

기사입력 2023.03.05 17:21 / 기사수정 2023.03.05 17:21

장예솔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강민경은 5일 "입술이 다 부르텄.. 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앞머리와 유니크한 패션으로 동안 미모를 뽐내며 거울 샷을 찍고 있다. 

강민경은 입술이 부르텄다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는 강민경에 누리꾼들은 "누가 우리 언니 힘들게 했어", "걍민경 건강 절대 지켜!!", "앞머리 자른 거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1월 자신의 쇼핑몰 채용 공고를 올리는 과정에서 대졸자·3년 이상의 경력직 CS 부문에 대한 연봉을 2500만 원대로 제시,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무사님과 함께 채용 공고에 관련한 사항들을 점검하며 우수한 복지를 가진 국내외 기업들의 제도를 분석하고 도입하려 한다"며 노무 컨설팅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 강민경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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