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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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서 낭만 즐기는 연쇄살인범…신재하, 정경호와 '타이타닉' 포옹

기사입력 2023.02.28 14:10 / 기사수정 2023.02.28 14:10

김현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신재하와 정경호가 브로맨스 케미를 뽐냈다. 

지난 27일 신재하는 "일타스캔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일타스캔들' 12회 속 전도연과 정경호, 신재하와 함께 요트 데이트를 나선 장면을 찍은 촬영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경호와 신재하는 영화 '타이타닉' 장면을 연상하는 듯 신재하는 두 팔을 뻗고 있고, 그 뒤를 정경호가 안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신재하는 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 지동희(지실장) 역을 맡고 있으며 쇠구슬 연쇄 살인범으로 밝혀져 충격을 선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실장 해이 건들지마", "지실장님 해이한테 그러지 마요", "동희야 넌 진짜 믿었는데" 등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신재하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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