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2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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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효리' 김소리, 가슴 노출 아슬아슬…"숙일 때마다" (근황올림픽)[종합]

기사입력 2023.01.25 16:14 / 기사수정 2023.01.25 16:1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김소리가 군부대에서 겪은 아찔했던 해프닝을 털어놨다. 

김소리는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과거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김소리는 지난 2000년대 주목 받던 솔로 여성 가수. 특히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댄스 실력으로 많은 사랑 받았다. 

이번 영상에서 김소리는 "(첫방) 리허설 끝나고 '제 2의 이효리 나왔다' '저 신인 대박날 거다'라고 해줘서 저도 모르게 '진짜요? 그런 느낌이에요?'라 물었다"며 데뷔 당시 뜨거운 인기를 전했다. 



특히 당시 '진정한 군통령' '1세대 군통령' 등의 수식어를 달고 군대 위문 공연을 다니며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고. 김소리는 "음악 방송 끝나고 타이트한 시간에 달려가 도착하자마자 마이크를 달고 무대에 올라갔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마이크 차고 바로 올라갔다. 댄서들과 같이. 그때 어깨 끈이 없는 튜브톱 의상을 입고 춤추고 노래했다. 제가 '예예' 하니까 '와아악'하고 난리가 나더라"고 말했다.

"'오늘따라 분위기가 좋네?'라고 생각했다"는 김소리는 "무대에 앉은 채 '예예'하니까 분위기가 더 달아올랐다. 뭔가 이상해서 밑을 봤는데 거의 아슬아슬하게, 가슴 선에서 (옷이) 간당간당했는데 몸을 숙일 때마다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완전 파티 분위기였다. 다들 갑자기 일어났다. '유후' 따라 불러주고 춤도 따라췄다. 저도 평소보다 더 열심히 했다"며 웃었다.

사진=근황올림픽 유튜브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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