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2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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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1억 행사도 거절"…트로트 가수 행사비·순위 공개

기사입력 2023.01.25 16:51 / 기사수정 2023.01.25 16:51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연예 뒤통령' 트로트 가수들 중 행사비를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은 누구일까.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2023년 트롯 가수 행사비 얼마나 받을까? 뒤바뀐 순위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진호는 "행사비 기준은 통상적으로 기본 세곡과 앵콜곡 한 곡. 총 네 곡 기준으로 산출된다"며 지역에 따라서도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진호는 트로트 업계의 독특한 현상으로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임영웅을 언급했다. 임영웅은 오로지 콘서트, 앨범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 

이에 이진호는 "임영웅 씨가 움직이려면 1억 원 정도의 행사비와 명분이 있어야 한다. 모든 행사 관계자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며 임영웅의 정확한 행사비 측정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임영웅을 제외하고 행사비가 가장 높은 가수는 김호중"이라며 행사비가 약 40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탁은 3500~3800만 원, 이찬원은 2800만 원, 정동원과 장민호가 2500만 원, 김희재는 2200만 원이라고 주장했다.

'미스터 트롯' 출연자 외에 송가인은 3000~3500만 원, 장윤정은 2500만 원, 진해성이 2000만 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호는 논문 표절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홍진영이 1700~1800만 원을 받는다며 "다른 가수들에 비해서 현장 분위기를 잘 이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연예 뒤통령 이진호'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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