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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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56년 영끌' 집값 폭락→코인까지…안타까워

기사입력 2023.01.24 09:29 / 기사수정 2023.01.24 09:29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안다행' 김광규가 코인 하락으로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김호중, 김광규, 허경환이 무인도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섬에 도착한 세 사람은 갯벌로 들어가기 위해 준비했다. 김광규는 흰 옷 위에 가슴장화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우려한 대로 김광규의 옷은 더러워졌다. 김광규는 "내 옷"이라며 절규했고, 허경환은 "왜 무스탕을 입고 와서"라고 핀잔을 줬다.



이어 갯벌로 들어간 세 사람은 자리를 잡고 미끼 주머니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때 김광규의 옷 속에서 '톡' 소리가 들렸다. 김광규는 "자꾸 톡이 오네"라고, 했고, 허경환은 갯벌에 휴대폰을 들고 들어온 김광규를 보며 황당해 했다.

이에 김광규는 "코인이 너무 떨어져가지고"라고 이실직고, 진흙이 묻은 손이라 휴대폰을 꺼내볼 수 없다는 사실에 안절부절 못하는 짠한 모습으로도 웃음을 더했다.



앞서 김광규는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정확하기 56년 걸렸다"며 '영끌' 자가 마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의 집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60평대 아파트로, 가격은 14억 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후 11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광규는 "자가라서 좋았던 건 딱 6개월"이라며 "지인들이 다 서울에 있으니까 왔다 갔다 하는 게 너무 힘들다. 서울 집값이 왜 비싼지 알겠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또 12월 방송된 KBS Joy '내일은 천재'에서 김광규는 "서울 아파트 갖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윤리 강사 김종익은 "뉴스 봤다"며 김광규의 집값이 떨어지는 그래프를 그렸고, 전현무는 "부동산 기사를 점령을 했더라"고 김광규의 집값이 떨어진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광규는 그동안 고시원, 전월세 생활을 하다 지난해 인천 송도에 첫 자가를 마련했다는 소식으로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56년 만에 마련한 김광규의 아파트의 가격이 폭락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는 코인까지 하락했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MBC, KBS Joy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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