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3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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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딸 나은, 손연재 체조 대회 참가…암 투병 안나 '깜짝 등장' (전참시)[전일야화]

기사입력 2023.01.15 07:15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박주호·안나의 딸 나은 양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깜짝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손연재, 오마이걸 미미, 권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연재가 직접 사비로 주최하는 리듬체조 대회의 당일 현장이 그려졌다.

손연재는 직접 주최하는 대회답게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손연재는 앞선 '전참시' 출연에서 "해외에는 많은데 국내에는 리듬체조 대회가 별로 없다보니 꿈나무들이 경험할 기회가 없다"고 부족한 기회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직접 대회를 개최하게 된 계기를 밝혔었다.

양세형이 대회 수익에 대해 묻자 손연재는 "수익은 아예 안난다. 마이너스를 내지 않는 것이 저희의 목표다"라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독 많은 상의 개수가 이목을 끌기도 했다.

홍현희가 "딱 3명만 상을 받나요?"라고 묻자 손연재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매니저는 "꿈나무들이 리듬체조에 재미는 느끼게 하고자 상의 개수를 늘렸다"고 유독 많은 상 개수의 이유를 밝혔다.

손연재는 "제가 사진 찍어야 되니까 무조건 시상식은 화려하게 해달라고 했다. 다음에는 상 개수도 10개로 늘릴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연재가 개최한 대회는 국내 최대의 리듬체조 대회인 만큼 수많은 아이들이 참가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 중 낯익은 아이가 눈에 띄었다. 바로 박주호·안나 부부의 딸인 나은 양이었다.

나은 양의 깜짝 등장에 출연자들은 모두 놀랐다. 손연재 역시 "저도 몰랐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전 '슈퍼맨이 돌아왔다' 당시 리듬체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던 나은 양은 아직까지도 계속해서 리듬체조를 해오고 있었다.



대회 당일에는 박주호 대신 엄마 안나가 참석해 나은 양의 경기를 지켜봤다. 최근 암 투병 치료 근황을 전해 온 안나의 근황이 반가움을 자아냈다. 안나는 조금도 놓치지 않고 나은 양의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나은 양의 리듬체조 실력에 출연자들은 "표정에 여유가 있다", "파워풀하다"며 크게 감탄했다. 손연재 역시 "잘한다"며 경기를 하는 나은 양을 향해 미소를 보여줬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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