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28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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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양세찬 향한 핑크빛 무드 "너만 결정하면 돼"(런닝맨) [종합]

기사입력 2023.01.08 20:2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런닝맨'에서 전소민과 양세찬이 핑크빛 무드를 완성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런닝맨이 떴다' 2편이 공개됐다. 게스트로는 주우재가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주우재는 우여곡절 끝에 제작진이 제시했던 점심 메뉴 잔치국수와 저녁메뉴 솥뚜껑 삼겹살+부대찌개를 완성해 맛있는 식사를 끝냈다. 

식사를 끝낸 후 이들은 뒤처리 할 멤버를 뽑기 위해 게임을 했고, 지석진, 하하, 전소민, 주우재가 뒤처리 담당으로 걸렸다. 네 사람은 "1명은 빼주자"면서 자체적으로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전 후 주우재가 빠졌다. 지석진, 하하, 전소민은 또 1명을 빼주는 것으로 게임을 했다. 지석진은 자신이 걸릴까봐 한껏 예민하게 행동했다. 결과는 지석진과 전소민이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멤버들은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멤버들이 있는 방 형광등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했다. 

이에 김종국은 "나는 귀신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렇게 불이 깜빡 거리는게 왜 무서운거야?"라고 했고, 대표 겁쟁이 유재석은 "나는 집 혼자 있으면 방문을 다 닫아둔다"고 했다. 

지석진은 "나는 문을 열고 못 잔다. 혹시 현관 센서등이 스스로 켜질까봐 무섭다"고 공감했다. 반면 김종국은 "나도 문을 다 닫는데, 난방비를 아끼려고 닫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새벽 2시에 헬스클럽에서 있었던 무서운 에피소드를 이야기를 비롯해 분신사바 이야기까지 했다. 그러자 또 다른 겁쟁이 하하는 "무서운 얘기 하지마라. 싫다"고 질색했다. 

그 때 방 형광등이 꺼져버렸고, PD가 찾아와 "무서운 이야기 하지마라. 이 방 형광등만 이상하고, 오디오도 지지직 거린다"고 했다. 실제로 분신사바 얘기를 할 떄 오디오가 이상하게 들려 제작진까지 겁에 질렸다. 

이에 유재석과 하하, 지석진은 "나 여기서 못잔다"면서 쫄보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같이 겁 먹었던 제작진은 단호하게 "잠은 여기서 주무셔야 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밤 늦은 시간 양세찬이 합류했고, 멤버들은 다사다난했던 하루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아침 식사준비는 양세찬 주도하에 유재석, 지석진, 전소민이 함께했다. 

지석진은 양세찬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전소민에게 "만약에 집에 세찬이를 소개하면 (부모님이) 좋아하실 것 같냐"고 물었고, 전소민은 "우리 엄마가 정말 좋아하실 것"이라고 했다. 

이에 전소민은 "세찬이만 결정하면 된다"고 말하면서, 양세찬을 향해 "아주버님(양세형)은 잘 지내셔?"라고 말해 미소를 유발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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