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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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탄탄한 등 근육 드러냈다…여전한 뒤태 미인

기사입력 2022.12.21 15:1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20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바닷가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해변의 투명한 물과 여유가 느껴지는 설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또한 설현은 끈 비키니 수영복에 청반바지를 입고 뒤태를 뽐내고 있다. 그는 탄탄한 등근육과 매끄러운 팔 라인으로 건강미를 발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설현은 현재 지니 TV의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 중이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설현은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 역을 맡았다.

사진=설현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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