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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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또 태몽을…정주리, 다섯째 임신 의혹에 "난 아냐" 단호

기사입력 2022.12.14 14:17 / 기사수정 2022.12.14 14:17

장예솔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의혹을 받았다. 

정주리는 14일 "가족 채팅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주리와 가족들이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채팅방으로 대화의 내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주리의 가족이 "계속 태몽 꿈 꾸는데 누굴까"라고 묻자 정주리는 "난 아냐"라고 대답했다. 

이에 또 다른 가족 역시 "나 어젠가 오늘, 누나 다섯째 생긴 꿈 꾸긴 했는데"라며 정주리의 임신 의혹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정주리는 "그렇지 않아"라고 단호하게 대처한 후, "하하 호호. 즐거운 하루 보내숑"이라고 대화를 급히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었다. 

사진 = 정주리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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