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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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BG 플레이! 배틀그라운드: 홈런 말고 치킨' 시즌 2 개최

기사입력 2022.12.07 14:34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PBG가 돌아왔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프로야구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대회 ‘PBG 플레이! 배틀그라운드: 홈런 말고 치킨(이하 PBG)’ 시즌 2를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PBG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팬들과 프로야구 팬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김현수)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연말 이벤트 대회다.

지난해 12월 시즌 1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서울 잠실에 위치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 유관중으로 열린다. 우승 상금은 총 1,500만 원이며 우승 팀의 명의로 KBO 퓨처스리그 및 저연차 선수 지원 발전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프로야구 선수, 프로야구 및 배틀그라운드 팬,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선수가 함께 팀을 이뤄 팀당 4명씩 총 10개 팀이 4개 매치에서 치열한 승부를 겨룬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평소 배틀그라운드를 즐기거나 배우고 싶어 하는 선수들로 각자의 구단을 대표해 대회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프로야구 선수들은 ▲SSG 전의산 ▲키움 최원태 ▲LG 이우찬∙고우석 ▲KT 강백호 ▲KIA 이창진∙임기영 ▲NC 박대온 ▲삼성 원태인 ▲롯데 김원중 ▲두산 김민혁 ▲한화 이진영 등 12명이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선수들은 총기 사용에 제약이 있으며, 각 라운드 꼴찌 팀의 이스포츠 선수들은 ‘삼뚝(배틀그라운드 3레벨 헬멧)’을 착용하고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또 2 매치 종료 이후 최하위 4개 팀은 이스포츠 선수를 다른 팀의 선수와 바꿀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대회에 나서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선수들은 ▲광동 프릭스 ‘래쉬케이’ 김동준 ▲다나와 이스포츠 ‘서울’ 조기열 ▲젠지 ‘이노닉스’ 나희주 ▲기블리 이스포츠 ‘토시’ 성윤모 ▲이글 오울스 ‘도젤’ 남재우 ▲고앤고프린스 ‘미누다’ 이민우 ▲배고파 ‘투하트’ 신혁준 ▲지엔엘 이스포츠 ‘택균’ 김택균 ▲마루 게이밍 ‘노머시’ 진현민 ▲오피지지 스포츠 ‘규연’ 최규연 등 10명이다.

선수들과 함께 대회에 참여하고 싶은 팬들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참고해 7일 오후 2시부터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현장 관람권은 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자 전원에게는 PBG 텀블러, PBG 장패드, PBG 야구공 등 특별 굿즈가 지급된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를 비롯해 KBO 공식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야구단 유니폼을 입고 참석한 현장 관람객들 가운데 추첨으로 뽑힌 30명을 대상으로 프로야구 선수들의 팬 사인회도 진행된다. 또한 최종 우승 팀을 예측하는 사전 SNS 댓글 이벤트와 대회 중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매치별 승리팀 예측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한편, PBG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크래프톤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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