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26 22:30

(엑스포츠뉴스 도하, 김정현 기자) 깜짝 발탁, 그리고 깜짝으로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 윤종규(24, FC서울)가 각오를 전했다.
윤종규는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진행된 훈련 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9월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은 그는 우측 풀백 자원으로 최종 명단에 포함돼 극적으로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 올랐다.
윤종규는 카타르 입성 이후 햄스트링에 이상이 생겨 제대로 팀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 25일 우루과이전 이후 첫 훈련에서 팀 훈련에 함께 했다. 그는 “햄스트링은 많이 회복돼 처음으로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가나전을 지켜본 윤종규는 “경기를 보면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경기를 뛰고 싶을 것이다. 형들이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바라보고 저도 경기장에서 뛰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출전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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