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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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여행 중 '눈물 펑펑' 오열…"이런 기분 진짜 싫다고" (여행의 맛)[종합]

기사입력 2022.11.25 23:5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여행의 맛' 지석진이 태국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여행의 맛'에서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은 태국 방콕에서 가장 핫한 야시장에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동아리는 센 언니들을 으스스 한 장소로 이끈다. 무시무시한 액티비티를 하고 싶다는 박미선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

센 언니들은 귀신의 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미선은 "너무 무서운 거 아니냐. 나 무서운 공포영화도 못본다"고 반응했고, 이경실은 "색깔부터가 벌써 무섭다. 긴장된다"며 무서워했다. 조혜련은 김용만에게 "무서우면 오빠가 보호해 줘야 해"라며 겁 먹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귀신의 집에 들어섰고, 이경실은 곧바로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런 쪼이는 기분 싫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이경실은 "이런 거 싫다고 진짜"라고 외쳤다. 결국 이경실은 눈물 범벅이 된 채로 귀신의 집에서 나왔다.

조동아리 멤버들은 이경실을 걱정하며 "왜 우는 거냐"라고 물었고, 이경실은 "난 이렇게 놀래는 게 싫다"며 눈물을 쏟았다. 지석진은 "아기들이 따로 없네 다 아기네"라며 "박미선도 단 한번도 고개를 들고 보질 않는다"고 폭로했다.

김용만은 조혜련을 언급하며 "나는 이쪽 손 나가는 줄 알았다. 무슨 악력이 이렇게 좋냐"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김수용은 "심신 안정을 시켜줄 코스를 준비했다"고 말을 꺼내며 대관람차로 이끌었다.

조혜련은 김용만과 대관람차에 탑승했고, 야경을 바라보며 "이렇게 연인들이 타나보다. 우리는 연인도 아닌데 서로 의지가 된다"며 말을 꺼냈다. 김용만은 "원래 옆자리에 앉고 그러는 게 그럴 일이 전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 또한 "오빠는 스파링 상대다"라고 맞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김용만은 분위기가 좋은 대관람차에 "여기 너무 좋다. 이거 한 세바퀴 돌자"라고 이야기했다.

조헤련은 "여기가 왜 연인 코스냐면 무서운 귀신의 집에서 서로 의지하다가 대관람차에서 분위기를 잡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용만은 "그러면 강을 보면서 감정이 생기고 서로 눈을 마주 보면서"라고 말하면서 조혜련에게 스파링 동작을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지석진은 "우리는 짝꿍이지만 연인들이 오면 없던 사랑도 생기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이런 데서 프러포즈하는 거다. 단 둘이 있으니까"라며 웃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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