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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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준비는 끝났다...비장한 손흥민, 밝은 모습으로 워밍업 마쳐

기사입력 2022.11.24 21:59



(엑스포츠뉴스 도하,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3주 만의 공식전을 앞두고 밝은 표정으로 워밍업을 진행했다.

대한민국과 우루과이가 2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은 4-2-3-1 전형으로 나선다. 김승규 골키퍼를 비롯해 김진수, 김민재, 김영권, 김문환이 수비를 구성한다. 중원은 정우영과 황인범이 지키고 2선은 나상호, 이재성, 손흥민, 최전방에 황의조가 출격한다.

우루과이도 4-3-3 전형으로 맞선다.세르지오 로체 골키퍼를 비롯해 마티아스 올리베라, 호세 히메네스, 디에고 고딘, 마르틴 카세레스가 수비를 구축한다. 중원은 마티아스 베시노를 비롯해 로드리고 벤탄쿠르,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지키고 최전방에 다르윈 누녜스, 루이스 수아레스, 파쿤도 펠레스트리가 나와 득점을 노린다. 

손흥민은 지난 11월 초 안와골절상을 당한 뒤 빠르게 수술을 받고 빠르게 회복을 시작했다. 그는 카타르에 도착한 뒤 벤투호에서 마스크를 쓰고 공식 훈련을 시작해 빠르게 적응에 나섰고 헤딩까지 하며 예열을 마쳤다.

손흥민은 우루과이전부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경기를 준비했다. 그는 선발로 출장하는 11명의 동료들과 함께 워밍업을 진행했다. 경기장을 찾은 붉은악마와 함께 인사한 뒤 선수단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손흥민은 마스크를 쓰고 입장한 뒤 가벼운 움직임으로 안면 부상을 전혀 개의치 않는 듯 보였다. 그는 동료들과 밝은 분위기 속에 훈련을 이어갔고 김민재와 정우영 등도 환하게 웃으며 경기를 준비했다.



손흥민은 지난 마르세유전 이후 약 3주 만에 다시 공식전을 치를 준비를 마쳤다. 이제 우루과이의 베테랑 센터백 디에고 고딘과 호세 히메네스를 뚫을 일만 남았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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